SK이터닉스가 파주에코그린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습니다. 총 사업비 2240억 원이 투입된 이 발전소는 연간 약 258GWh의 전력을 생산하며, 향후 운영 규모를 228MW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가동으로 SK이터닉스는 연료전지 누적 운영 용량 200MW를 달성했습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 방식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파주에코그린은 대규모 연료전지 발전소로 국내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