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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속보

    영국, 2030년까지 우주전략에 78억 파운드 투입…경제성장·국가안보 강화

    영국 정부가 2030년까지 경제성장과 국가안보 강화를 위해 부처 간 우주 관련 지출 78억 파운드를 하나의 새로운 우주전략으로 통합했다. 이번 전략에는 위성 충돌 경보, 저궤도 통신, 군사정보·감시·정찰, 발사 역량, 우주과학 등의 분야가 포함됐다. 영국 정부는 국내 우주산업의 성장과 함께 영국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우주기술 개발·조달 체계를 통합할 계획이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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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트럼프, 국가안보 명목 '만들어낸다' 비난…개선문 건설 계획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워싱턴의 개선문 프로젝트가 국가안보를 명목 삼은 것 아니냐는 비난에 직면했다. 시진핑 중국 지도자가 이번 주 미국 방문을 확정하며 무역분쟁과 전략 문제 협의에 나선다. 미국 이민청 요원의 총격으로 텍사스에서 부상자가 발생하며 반이민 정책 시위가 벌어졌다.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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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미 국가안보국, 10년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 추진…AI·중국·사이버 안보에 초점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내부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AI·중국·사이버 안보·전투 지원 및 전쟁 수행·글로벌 정보에 각각 초점을 맞춘 5개 임무 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다. 새 조직은 이달 말 개편안을 제출하고 10월 중순 시행될 예정이며, 완전 운영 능력은 내년 1월 중순 달성을 목표로 한다.

    · 미국, Fort Me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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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이란 블로거 마르지예 에브라히미 샴사바디 사형 선고…“국가안보 활동 혐의”

    3월부터 구금돼 있던 이란 블로거 마르지예 에브라히미 샴사바디가 사형을 선고받았다. 반체제 선전과 최고지도자 모욕, 적대국을 위한 정보·보안 활동, 해외 페르시아어 매체에 사진을 전달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인권단체들은 이란에서 시위 참가자와 정치적 반대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형 선고와 집행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 이란, 반다르아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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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

    호주 긴급알림 전국 테스트, 오늘 오후 2시 모든 휴대폰서 사이렌 울린다

    호주 전역에서 27일 오후 2시에 국가 긴급경보 시스템 'AusAlert'의 첫 전국 테스트 실시 거의 모든 휴대폰에 사이렌 음성과 팝업 알림이 전송되며 무음 모드에서도 차단 불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단체들이 경보음 차단 방법의 사전 공지를 요청

    · 오스트레일리아

  6. 일반

    벨리즈 총리, 내각 개편 발표

    존 브리세뇨 총리가 내각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국가안보·에너지·공공사업 등 주요 부처에 새 장관이 임명됐다.

    · 벨리즈, 벨모판

  7. 일반속보

    미 연방법원, 트럼프의 CNN·MS NOW·폴리티코 백악관 취재 금지 해제 명령

    팀 켈리 미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CNN·MS NOW·폴리티코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 권한 회복을 명령했다.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8일 발표한 출입 금지 조치가 위헌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매체들이 "허구와 거짓"을 보도한다고 주장했고, 법무부는 국가안보를 근거로 들었다.

    · 미국, 워싱턴 D.C.

  8. 일반

    이스라엘 안보당국, 벤그비르 암살 계획 적발…폭발물 드론 공격 모의

    이스라엘 안보당국이 나블루스 지역에서 국가안보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를 암살하고 추가 공격을 벌이려 한 팔레스타인인 2명의 조직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2023년 말부터 무장조직을 구축하며 M16과 칼라시니코프 소총, 권총과 탄약을 확보하고 추가 조직원을 모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폭발물 드론을 이용한 벤그비르 암살과 함께 이스라엘 군인 납치, 무장 자율주행 차량, 원격조종 차량 폭탄, 총격 및 폭발물 공격 등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두 용의자에 대한 기소가 이뤄졌다.

    · الأراضي الفلسطينية, 나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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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반속보

    스웨덴 총선, 좌·우 진영 초박빙…크리스테르손 “우파 승리 시 극우 정당 입각”

    스웨덴 총선을 앞두고 좌파와 우파 정치권이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좌파 진영이 여론조사에서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재집권할 경우 극우 성향의 스웨덴민주당(SD)에 각료직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와 갱단 범죄, 복지 지출, 이민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SD의 정부 참여 여부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 스웨덴, 스톡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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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속보

    영국 런던서 이란 정보기관 지원 혐의 2명 체포

    영국 런던에서 이란 정보기관을 지원한 혐의를 받는 42세 여성과 60세 남성이 체포됐다. 두 사람은 국가안보법에 따른 외국 정보기관 지원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을 보석 석방했으며, 10월 말 특정 날짜까지 엄격한 조건을 적용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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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

    루비오 美 국무장관 “2028년 대선 출마 계획 없다”…향후 가능성은 열어둬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현재로서는 202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현재 국무장관과 임시 국가안보보좌관 역할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측근들은 루비오 장관이 현재 업무를 즐기고 있으며, 향후 대선 출마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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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

    이란 의원,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 주장 조롱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소속 에브라힘 레자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 주장에 대해 조롱하는 발언을 내놨다. 레자이는 트럼프의 옷에서 아직 비행기 음식 냄새가 난다며 트럼프의 주장을 비꼬았다. 그는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했다고 주장하는 상황을 겨냥해 비판했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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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

    튀르키예 법원 명령에 X, 이마모을루 대선 캠프 계정 차단했다

    X(구 트위터)가 튀르키예 법원의 명령에 따라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의 대선 캠프 계정 접근을 차단했다. 법원은 국가안보와 공공질서 유지를 이유로 차단을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X는 현지 법률을 준수해 조치를 시행했지만 법원 명령에는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 튀르키예, 이스탄불

  14. 일반속보

    에르도안 "우리 의제는 튀르키예"… "야당은 긴장과 논쟁만 만들어낼 뿐"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정의개발당 회의에서 '테러 없는 튀르키예' 실현을 주요 의제로 강조했다. 야당을 향해 긴장과 논쟁만 생산한다며 비판하고 권력 나누기만 관심 있다고 지적했다. 이스탄불 건축물 재고 강화는 정치를 넘어 국가안보 문제라고 강조했다.

    · 튀르키예, 이스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