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1일 이스탄불에서 열린 정의개발당(AK당) 이스탄불 확대도지사자문회의 연설에서 자신들의 의제는 튀르키예이며 야당은 긴장과 논쟁만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TRT하베르가 보도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리의 의제에는 '테러 없는 튀르키예'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반세기에 걸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다"며 "야당은 예나 지금이나 옛것이든 새것이든 자신들의 의제에서 인터넷 계정과 도·군 당위원회 건물을 나눠 갖는 데만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탄불 안전 문제와 관련해 "이스탄불의 건축물 재고를 강화하는 것은 정치를 넘어 우리 모두에게 국가안보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집권당으로서 현재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 두 건 중 한 건을 이스탄불에서 시행하고 있다. 위험 건축물을 신속히 재건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8월 1일 열린 정의개발당 이스탄불 확대도지사자문회의에서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