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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속보

    유럽 '오메가 열돔' 강타…독일 41.3도, 스위스 37.8도 사망자 속출

    유럽이 '오메가 열돔' 현상으로 역대급 폭염을 경험 중. 독일 41.3도, 스위스 37.8도 등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사망자 속출. 알프스 빙하가 이례적으로 빠르게 녹고 있으며, 에어컨 부족으로 고령층과 취약층이 극심한 열대야에 시달 중. 전문가들은 이번 폭염이 기후변화 심화의 결과이며 향후 극단적 기후 현상이 빈번해질 것으로 경고.

    · 유럽

  2. 재해·재난

    마다가스카르 대규모 가뭄, 39만 km² 농업지역 타격

    마다가스카르에서 39만 km² 규모의 농업 가뭄이 발생했다. 전국 면적의 68%에 달하는 광범위한 지역이 영향을 받고 있다. UN 재난조정기구가 중간 수준 영향으로 평가하며 인도주의 지원 필요성이 대두됐다.

    · 마다가스카르

  3. 재해·재난

    엘니뇨·고수온 겹쳐 '초강력 태풍' 급증…한반도 올여름 2.5개 영향

    엘니뇨와 고수온이 겹치면서 올해 한반도는 평년보다 강력한 태풍의 위협 직면. 기상청이 올여름 2.5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 지난해와 달리 한반도 부근의 태풍 위험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됨.

    · 한반도

  4. 재해·재난속보

    에볼라 확산 중에도 금광 채굴 계속…생계 앞에 방역이 무너진다

    콩고 에볼라 발원지에서 시신이 연일 나가는데도 생계 유지를 위해 금광 채굴이 계속되고 있다. WHO·아프리카CDC·미국 등 국제사회가 총 2억 달러 이상의 지원을 통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감염 통제를 방해하는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콩고 금광촌

  5. 재해·재난

    마다가스카르 광범위 가뭄, 31만㎢ 농업 피해 중간 수준

    마다가스카르에서 31만 1371㎢에 달하는 광범위한 농업 가뭄 발생 농업 부문에 중간 수준의 영향 미치며 식량 생산에 직접 타격 기후변화로 인한 주기적 기상 재해에 국제 지원 필요성 대두

    · 마다가스카르

  6. 재해·재난속보

    정부,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을 '여성 대상 폭력'으로 규정…안전 사각지대 전수조사

    정부가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을 여성 대상 폭력으로 규정하고 사회 안전 사각지대 점검을 예고했다. 청와대와 성평등부가 잇달아 유족을 위로하며 '일상안전은 국가책임'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가해자의 이전 스토킹 등 연관 범죄 수사가 진행 중이며 고교생들이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 대한민국, 광주

  7. 재해·재난속보

    미국·멕시코 폭염 비상, 남아공은 치명적 홍수 직격

    미국 서부와 멕시코가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10~15℃ 높은 폭염에 시달릴 예정이다. 팜스프링스 등지에서 40~43℃의 극한 고온이 예상되며 극한고열경보가 발효 중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서부·북부 지역은 동시에 치명적인 홍수 피해를 입고 있다.

    · 미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