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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슬로베니아의 반대로 EU, 이스라엘 E1 정착촌 공동 성명 무산

    슬로베니아가 이스라엘 E1 정착촌 계획에 대한 EU 공동 규탄 성명을 거부했다. EU 외교안보정책 수석대표 칼라스가 개별 입장으로 약화된 성명을 발표했다. EU의 만장일치 원칙으로 인해 한 회원국의 거부권이 전체 공동 입장을 무산시켰다.

    · 유럽연합, 이스라엘·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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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 정당화 메시지' 혐의 추가 기소, 내달 1심 시작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3~4일 미국, 영국, 일본, EU 등에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 전파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국가안보실·외교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내달부터 1심 재판이 시작될 예정이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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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트럼프 '워게임' 논리에 한미훈련 축소…한국 '페이스메이커' 시험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핵무기를 57개로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며 국제사회의 핵보유국 지위 인정을 기정사실화 미국이 '워게임' 논리를 내세워 한미 훈련 규모 축소 추진 한국이 비핵화 외교와 현실적 안보 사이에서 '페이스메이커' 역할의 시험대에 직면

    ·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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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이란 회피의 대가, 한반도에 부메랑으로 돌아올까

    한국이 미국의 대이란 정책에서 거리를 두면서 '방기'의 우려는 줄일 수 있으나, 동맹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 동맹의 '선택적 참여'는 단기 정치 이익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미국-한반도 관여도를 약화시킬 수 있다. 중동 지정학과 한반도 안보가 교차할 경우의 복합 위험에 대한 선제적 외교 전략이 필요하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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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빅터 차 '트럼프의 이란 타격·북핵 관리는 차별화된 합리적 선택'

    미국 외교 전문가 빅터 차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타격과 북핵 관리 차별화 접근을 합리적 선택으로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 등 한국의 입장과 동맹국의 안보 이해관계가 미국의 차등 전략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글로벌 전략이 각 지역 특수성과 동맹국 관계를 종합 고려한 현실주의적 외교라고 지적했다.

    · 미국,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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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이스라엘 국방장관, 영국의 E1 정착촌 비판에 '1948년 위임통치령 종료' 맞대응

    이스라엘 국가안보부장관 벤-기르가 E1 정착촌에 대한 영국의 비판에 대응해 '1948년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 종료'를 언급하며 독립국가 지위를 강조했다. 에드 밀리밴드 영국 외교장관의 증가하는 압박에 벤-기르 장관은 영국의 개입을 거부하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정착촌 프로젝트를 둘러싼 이스라엘과 서방국가 간 외교적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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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다카이치 일본 총리, 에르도안과 통화…'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반대'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과 통화해 호르무즈 해협 추가 통행료 징수에 명확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일본은 튀르키예 및 국제 사회와 협력하여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 보장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에너지 수입국인 일본의 경제 안보 확보 차원에서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는 국제 해양법 원칙과 함께 핵심 쟁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 호르무즈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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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속보

    UAE, 이란과 모든 무역·금융거래 중단…“추가 통보까지 유지”

    아랍에미리트가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이란과의 모든 무역 및 금융 거래를 중단했다. UAE 외교부는 지역적 긴장이 지역 및 국제 평화와 안보를 훼손하고 있다는 점을 결정 배경으로 제시했다. UAE 국방부는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2발을 방공체계가 탐지했다고 밝혔다.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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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이란 의회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 조롱 '호르무즈 해협 장악' 주장 비판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 에브라힘 라자이가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 주장을 조롱했다. 라자이 대변인은 '트럼프 옷에서 아직도 비행기 음식 냄새가 난다'며 비꼬는 발언으로 미국의 주장을 직접 비판했다. 이란 의회의 공식 입장으로 해석되는 이번 발언은 양국 간 외교적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갈등 심화를 시사한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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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EU, 가을 러시아 제재 대폭 확대 예고…“전쟁 끝날 때까지 압박”

    EU가 앞으로 수개월 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밝혔다. 칼라스 대표는 이번 가을 전쟁 시작 이후 가장 광범위한 제재 대상 지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새 제재안이 채택되면 제재 대상 러시아 기관의 수가 현재보다 약 3분의 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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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이스라엘과 전쟁 가능성' 언급…'우리는 평화를 말한다'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스라엘과의 관계에 대해 '평화를 추구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동시에 '튀르키예를 공격하려는 자에게는 전쟁을 벌일 것'이라며 방어 의지를 명확히 했다. 발언은 중동 지역 긴장 상황에서 튀르키예의 외교 정책과 안보 입장을 동시에 표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 튀르키예,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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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메카 협정은 나토 5조처럼 상호방위' 발언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튀르키예·사우디·파키스탄 간 메카 협정의 상호방위 체계가 나토 5조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세 국가 중 하나라도 공격받으면 나머지 국가들이 집단방위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지역 안보 동맹 강화와 중동 외교적 영향력 확대를 노리는 신호로 평가된다.

    · 튀르키예,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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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러시아 외무, 일본의 '정세 논의' 주장 일축…'어깨 인사만 있었다'

    러시아 외무부가 일본과의 최근 접촉을 '어깨 인사만' 있었던 일로 축소, 일본의 '정세 논의' 주장을 일축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북방영토가 일본 고유 영토임을 재주장하며 러일 간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영토 분쟁과 안보 정책을 둘러싼 근본적 갈등이 외교 채널 해석 차이로까지 확대된 상황이다.

    · 러시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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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일본 방위상, '멜론 논란' 후 호주 방문…모가미급 호위함 협력 논의

    일본의 신지로 고이즈미 방위상이 이번 주 호주 캔버라를 방문해 리처드 말레스 국방장관과 만남 모가미급 호위함 도입과 안보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 멜론 선물 논란 이후 양국의 고위급 외교 접촉으로 실질 협력 재개 신호

    ·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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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

    32개국·EU, 이란 시위대 처형 강력 규탄…사형제 폐지 촉구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를 포함한 32개 서명국이 이란의 시위대 처형과 사형제 사용을 강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이란에 사형제 사용을 즉각 중단하고 자의적으로 구금된 사람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이란 외무장관은 프랑스 등 서방 국가의 비판을 위선적이라고 반박했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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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루비오 국무장관, 탐파 맥딜 기지 중앙사령부 방문

    루비오 국무장관이 플로리다주 탐파 맥딜 공군기지의 미국 중부사령부 사령부를 방문했다. 방문 목적과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중동과 중아시아 지역 안보·외교 정책 협의가 예상된다.

    · 미국, 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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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이란 의회 위원회, 호르무즈 해협 관리법안 기본 골격 승인

    이란 국회 국가안보외교위원회가 호르무즈 해협·페르시아만 관리법안의 기본 골격을 승인 전략적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주권 강화를 담은 내용 세계 석유의 20~30%가 통과하는 에너지 통로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 강화 움직임

    · 이란, 테헤란

  18. 외교·국제

    트럼프가 지명한 주호주 미국 대사 데이비드 브래트의 우선순위

    트럼프 대통령의 주호주 미국 대사 후보 데이비드 브래트는 핵심광물, 상업외교, 국방협력을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호주의 주요 광물 자원과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적 지위가 미국-호주 협력의 핵심이다. 양국 간 경제·안보 동맹 강화로 중국의 영향력 견제 기조가 드러난다.

    ·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19. 외교·국제

    튀르키예·사우디·파키스탄 방위협약, NATO 5조와 같은 집단방위 원칙 담다

    튀르키예 외교장관, 튀르키예·사우디·파키스탄 방위협약이 NATO 5조와 기술적으로 동일한 집단방위 원칙을 담고 있다고 확인 한 회원국 공격 시 다른 회원국들의 공동 대응을 의무화하는 상호방위 약속이 협약의 핵심 중동 지역 새로운 안보 동맹 구도가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

    · 튀르키예, 이스탄불

  20. 외교·국제속보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사우디 방문…무함마드 빈 살만·파키스탄 총리와 회담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내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와 회담 현재 사우디 3일 방문 중인 샤리프 총리를 만나 양자·삼자 외교 일정 예정 튀르키예·사우디·파키스탄 3국의 안보 및 외교 조율 강화 기조 지속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