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추가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초 재집권한 이후 키이우에 대한 직접적인 미국 무기 공급을 중단하고,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무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정책의 주요 변화를 의미한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백악관 방문은 양국 간 협력 재조정의 신호로 해석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지속되는 침략 속에서 미국의 군사·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