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을 추진 중인 가운데, 미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자금을 2029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분산 지급할 계획을 수립했다.
우크라이나는 동시에 이란을 러시아 침략의 '공범자'로 규정하면서 이란이 러시아에 군사 물자를 운송하는 선박을 운영 중이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해당 선박이 군사 보급품을 운반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에 대비한 미국의 지원 체계 재정비와 함께, 러시아의 외부 지원 네트워크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강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