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러시아의 대규모 병력 동원 계획을 공개하며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긴급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따르면 러시아는 50만 명의 추가 동원을 진행 중입니다. 동시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달만 해도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가 최소 377명이 숨지고 2,120여 명이 다쳤으며, 이는 전쟁 발발 이후 월간 민간인 피해 규모로는 최대 수준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공격 강화와 병력 증강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트럼프와의 회담을 추진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세 확대에 대한 국제적 대응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