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영국 런던에서 새 총리 앤디 버넘과 회담한 후 미국 워싱턴DC로 이동해 트럼프 대통령과 휴전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화재가 발생한 직후 이뤄지는 것으로, 전쟁 상황이 긴장 국면에 있음을 보여준다. 젤렌스키는 두 국가 지도자들과의 연이은 회담을 통해 특히 공중 방어 및 공중 휴전(air ceasefire) 가능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를 공약으로 제시해온 만큼, 이번 회담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평화 협상 진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