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중국 우한에 위치한 샤오미 구내식당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프리패브 식재료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을 통해 제기됐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처음에는 한 직원이 구내식당에서 림프육으로 의심되는 식재료를 먹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구내식당 직원들이 사용한 식재료를 꺼내 사실관계를 설명하려 했으나, 해당 과정에서 또 다른 논란이 발생했다.
온라인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구내식당에서 사용된 것으로 지목된 프리패브 식품 ‘고급 우잡’의 생산일자는 2024년 11월 18일로 표시돼 있었다. 해당 제품의 보관기한은 12개월로 표시돼 있어, 제보 내용대로라면 이미 9개월 이상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 논란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에도 유사한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등 샤오미 구내식당의 식재료 관리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해당 식재료의 실제 사용 여부와 제품 상태, 샤오미 측의 공식 입장 및 후속 조사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