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이번 주 말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때 중국 기업인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대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이는 양국 간 주요 상업적 합의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목요일의 국빈만찬에 중국 경영진들이 미국의 주요 기술·인공지능(AI) 기업 임원들과 함께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준비 상황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양국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경제 협력보다는 정치·외교 관계 논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계획은 앞으로 변경될 수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