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을 공항에서 직접 영접하며 최고 수준의 예우를 제공했다. 이 행사에는 F-22 전투기의 축하비행이 포함돼 양국 간 우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중국 관영매체를 통해 양국의 협력 의지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보도되고 있다. 대만 당국자는 시진핑이 회담에서 일본과 대만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유엔총회가 뉴욕에서 열리는 가운데 경호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부터 이란 대통령까지 참석하는 정상들을 위한 보안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은 다극화되는 국제질서 속에서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