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방문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영접을 받는다. 양국 정상은 24일 정상회담을 개최해 미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함께 무역, 인공지능(AI), 안보 등 양국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관세 갈등 이후 이어지고 있는 양국 간 무역 휴전의 연장 여부가 주요 의제로 거론된다. 이번 방문은 미중 간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국 지도부가 직접 만나 관계 안정화를 모색하는 고위급 외교 채널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저녁에는 추가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