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을 47년 만에 철회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됐다.
시리아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은 지난 1979년 부과됐다. 이후 미국 의회의 45일간 검토 기간이 8월 22일 별도의 차단 조치가 보고되지 않은 채 종료됐다.
이에 따라 워싱턴이 시리아의 테러지원국 지정을 철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시리아 테러지원국 지정이 47년 만에 해제되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실제 지정 해제의 최종 시행 시점이나 추가적인 절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