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가 D-Day를 맞는다. 이번 발사에는 초소형군집위성 등 총 15기의 위성이 탑재된다.
이번 계획은 민간이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G 등 민간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우주 기술을 실증하는 실험 성격의 위성을 운용하는 데 초점을 둔다.
발사 성공 여부는 초소형 위성 군집 운용 역량과 관련 기술의 검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민간 기업의 역할이 확대된 만큼, 향후 민간 우주 활용이 더 넓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