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산 원유 제재 해제…국내 수입은 '신중'

6월 19일0대한민국

미국이 이란산 원유·석유제품 제재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업계는 제재 해제 후에도 실제 수입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입장이다. 중동산 원유 도입 비용 상승 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으로 전이될 우려가 있다.

미국이 이란산 원유와 석유제품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에너지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업계는 제재 해제 이후에도 실제 수입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국내는 중동 등지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란산 원유 도입 시 공급 다변화와 가격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국제 유가 변동성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변수로 작용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김태환 석유정책연구실장은 "중동산 도입 단가가 통행료 수준으로 오르면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 전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제재 해제 직후 국내 수입 판단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 도입 여부는 국제 정세, 환율, 운송료 등 복합적 요인을 종합 검토한 후 결정할 방침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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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재#원유 수입#에너지정책#국제 무역#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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