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군사

미 연방판사, 펜타곤의 앤스로픽 블랙리스트 지정 임시 중단 명령

45분 전0미국
미 연방판사, 펜타곤의 앤스로픽 블랙리스트 지정 임시 중단 명령AI

미 연방판사가 국방부의 AI 기업 앤스로픽 블랙리스트 지정을 임시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앤스로픽은 자사 AI의 군사용 활용에 대한 안전장치 제거를 거부하며 펜타곤과 대립했다. 판결에 따라 법적 분쟁이 진행되는 동안 정부의 추가 조치가 일시 중단된다.

미국 연방판사가 28일(현지시간) 미 국방부(펜타곤)의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에 대한 블랙리스트 지정을 임시로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앤스로픽이 자사 AI 기술의 군사용 활용 방식에 대한 제한을 두고 펜타곤과 분쟁을 벌인 뒤의 조치다. 판결에 따라 정부는 법적 분쟁이 진행되는 동안 앤스로픽에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없게 된다.

분쟁의 핵심은 펜타곤이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한 결정이다. 앤스로픽은 자사 AI 시스템에서 특정 안전장치를 제거하기를 거부했으며, 이 같은 안전장치는 회사가 수용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용도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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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펜타곤#AI규제#국방부#기술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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