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 국방부가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미국의 무기 비축량이 크게 감소한 데 대응해 주요 방산업체에 긴급 생산 확대 계획을 요구했다.
미 국방부는 방산업체에 21일의 기한을 제시하고 무기와 탄약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획에는 무기 생산라인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미군이 필요로 하는 탄약의 공급과 인도를 앞당기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란과의 전투 과정에서 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전해진 방공무기와 미사일의 생산 확대가 주요 대상으로 거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