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전달을 조율해온 핵심 군 관계자를 보직에서 해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ABC뉴스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찰스 콘스탄자 중장이다.
콘스탄자 중장은 폴란드에 주둔한 군 부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해당 부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관리하는 동시에 나토 동부전선에 배치된 병력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콘스탄자 중장은 해당 부대에서의 복무 기간이 약 두 달 남은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미 국방부는 남은 복무 기간을 앞두고 그를 현재 보직에서 제외했다.
이번 인사 조치가 어떤 배경에서 이뤄졌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콘스탄자 중장의 보직 해임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