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이 팔란티어에 1억2,7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AI 기반 TITAN 시스템의 생산에 나섰다.
미 육군은 팔란티어와 안두릴에 총 1억9,200만달러 규모의 주문을 내고 8개의 TITAN 시스템을 확보했다. 이번 주문을 통해 AI 기반 전장 정보 프로그램은 시제품 개발 단계를 넘어 초기 생산 단계로 전환됐다.
TITAN은 AI 기술이 적용된 전장 정보 시스템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미 육군의 관련 프로그램이 초기 생산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팔란티어에는 이 가운데 1억2,7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이 배정됐다. 안두릴 역시 이번 총 주문에 포함된 것으로 제시됐지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안두릴에 배정된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