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산하기관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성비위 징계 건수가 총 61건으로 집계됐다. 관리자급 인사의 불법촬영, 성희롱 등 비위가 반복되면서 조직 내 공직기강 해이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체부 산하기관 내 다양한 직급의 공직자가 성비위로 징계를 받았으며, 기관장급 인사를 포함한 관리자급 비위 사건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촬영과 성희롱이 주요 비위 유형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기관의 성비위 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조직 문화 개선과 실효적인 예방 교육, 신고 체계 개선 등을 통해 공직 내 성비위 재발 방지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