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공중 드론이 전장의 성격을 바꾼 것처럼 해양 환경이 차세대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탐하우스의 카티아 베고 선임연구원은 해저 케이블과 가스관 등 주요 기반시설이 새로운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방 분석가들 사이에서는 수중 무인체계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방산업체들도 이러한 시장 수요를 포착하고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탈리아를 포함한 주요국들이 이미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