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폴란드 국방장관이 튀르키예의 방위산업 체계를 폴란드가 따라야 할 모델로 언급했다.
코시니아크카미시 장관은 튀르키예의 방위산업 기관인 SSB에 대해 세계 어느 기관과도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종합적인 기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튀르키예가 자체적인 국방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장비를 생산하고 구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방산 제품을 수출하고 수출을 촉진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체계를 폴란드에도 구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코시니아크카미시 장관은 튀르키예가 지난 20년 동안 큰 변화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튀르키예가 과거에는 자체 국방 수요에 필요한 장비의 20%를 국내에서 생산하고 80%를 해외에서 구매했지만, 현재는 그 비율이 정확히 반대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