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AN-196 ‘류티’ 무인기가 소형 순항미사일 ‘카트란’ 2발을 탑재한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해당 무인기가 출격을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카트란’ 미사일은 지난달 말 처음 공개적으로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제시된 내용에 따르면 미사일은 최대 20㎏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며, 최대 500㎞/h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또한 최대 비행거리는 200㎞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해당 미사일은 실제 공격 수단뿐만 아니라 방공망을 상대로 한 기만용 표적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됐다.
AN-196 ‘류티’에 ‘카트란’ 미사일이 탑재된 모습이 공개되면서 해당 무인기의 새로운 운용 방식이 공개된 셈이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서는 실제 전투 투입 여부나 구체적인 운용 현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