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의 정유시설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무인기 공습을 감행했다. 공습으로 정유시설이 불에 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신형 '펠리컨' 탄도미사일을 포함해 여러 무기를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공격으로 러시아 민간인 4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의 총선을 방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제철소를 집중 타격하며 맞대응하고 있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철강 생산이 90% 수준으로 마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의 상호 공격으로 민간 기반시설 피해가 계속 확대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