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맥페이든 영국 근로연금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노동당의 청년 일자리 보장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일자리는 청년 정신건강 위기 해결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맥페이든 장관은 노팅엄의 부츠 본사 방문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곳에서는 18~21세 청년 다수가 일자리 보장 제도 하에 채용됐으며, 향후 6개월간 임금이 정부 예산으로 지급된다.
정부는 유급 고용이 자신감과 정신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본다. 청년층의 정신건강 악화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번 제도는 단순한 경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