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동당 소속 앤디 버넘 총리가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해 영국 정치권의 대응이 늦었다고 비판하며 인도주의적 해결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버넘은 팔레스타인 문제와 관련한 발언에서 노동당이 가자지구 휴전을 요구하는 데 있어 너무 늦었다고 평가하며, 현재 진행 중인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해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요르단강 서안지구 내 이스라엘 정착촌 문제와 관련해 검토 중인 조치들이 있으며, 향후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넘은 가자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도주의적 재난의 규모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국제사회가 매일 상황을 주시하고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영국 내에서도 정부와 정치권의 대중동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사회는 가자지구 내 민간인 피해와 인도적 지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