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가 불법살인죄로 유죄 판결받은 자들을 조기석방 제도에서 제외하겠다고 선언하면서 PC 앤드류 해퍼의 살해범들이 감옥에 남게 됐다.
앤디 번햄 영국 정부 관계자는 교도소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고안된 이 정책 변경의 일환으로 '수백 명'이 계속 구금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불법살인죄로 유죄 판결받은 모든 수감자들을 조기석방 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재정비했다.
이 결정은 경찰관 해퍼의 사망 사건으로 인한 공분과 교도소 수용 위기 사이의 긴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조기석방 제도는 영국 교도소의 만성적인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 수감자를 선별하는 기준이 지속적으로 논쟁이 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