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지역의 보수진영 지도자 이사벨 디아스 아유소가 정부 청사 개조 기간 임시 업무 공간으로 사용한다며 주택용 펜트하우스 구매에 630만 유로(약 540만 파운드)를 지출한 이유를 설명하라는 압박에 직면했다.
스페인 야당인 국민당(PP)의 주요 인물이자 2019년부터 마드리드 지역의 수장을 맡고 있는 아유소 대통령은 이 논란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재정 투명성 문제로 비판을 받고 있다. 임시 사무실 용도로 고가의 주거용 펜트하우스를 구매한 사실이 적절한 공공자금 사용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