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연이어 회담을 개최했다. 우크라이나는 방공 방어력 강화를 위한 추가 무기 지원을 요청하고 있으며,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 대통령과의 악화된 관계 복구를 시도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방문은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28일 이란에 대한 공동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 집무실(오벌 오피스)을 방문한 것이다. 회담을 통해 양측은 중동 지역 정세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입장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