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안보·기술·슈퍼지능 분야를 논의할 의사를 드러냈다. 구체적인 협상 일정이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국과 중국 양국의 주요 현안들을 포괄하는 고위급 접촉이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해 대선에서 중국과의 무역 분쟁을 주요 공약으로 삼아 당선된 바 있으며, 동시에 양국 간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인공지능(AI)과 슈퍼지능 분야는 최근 미국과 중국이 기술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핵심 영역으로, 이번 언급은 양국이 경제·기술·안보 차원에서 복합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