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국 간에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미국 주류 언론들은 이번 회담이 시각적 볼거리와 외교적 제스처를 제공했을지 모르지만, 양국이 실질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현안들에서 구체적인 진전이나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중 양국은 무역, 기술, 지정학적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등을 지속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