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미국 연방 하원의원들을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이번 회동을 “큰 영광이자 매우 좋은 만남”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회동 사진을 공개하고 “분명히 매우 중요한 많은 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에서는 이란 핵 문제와 중동 정세, 미국과 이스라엘 간 안보 협력 등 주요 국제 현안이 논의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개발 저지라는 공통 목표를 재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 정상급 인사의 만남이 향후 중동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다만 구체적인 논의 내용과 합의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