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SPD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의회 최다석을 차지할 확률이 50.5%까지 올라 24시간 동안 26.0%p 변동을 보였다. 거래량은 17만 달러를 넘어섰다.
17일 발표된 ZDF 폴리티바로미터 엑스트라 조사에서 SPD는 37%(+3%p), AfD는 36%(-1%p)를 기록했다. SPD가 AfD를 앞선 것은 최근 들어 처음이다. 조사 기간은 14~17일로 1,395명을 대상으로 했다.
마누엘라 슈베시히 SPD 주지사의 높은 지지율(직접선호 61%)이 SPD 상승을 뒷받침했다. AfD와의 양자 대결 구도가 부각되면서 SPD가 막판 추격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선거 당일까지 남은 이틀간 추가 여론조사와 투표율이 최종 결과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예측시장 확률은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선거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