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내 데이터센터 유치에 대한 강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데이터센터 유치를 거부하는 지역사회는 '후진성과 빈곤'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터센터 유치가 경제 성공의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황금 거위를 죽이면 자기 책임''이라는 표현으로 데이터센터 반대 운동의 장기적 피해를 경고했으며, ''낮은 세율과 충분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경제적 이점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데이터센터 유치를 거부하는 미국의 움직임이 중국에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미국의 이러한 정책 방향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뻐하고 있다''며, 이것이 미국의 전략적 약점이 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유치를 놓고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지역사회의 개방적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