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아프리카 말리의 알카에다 연계 조직을 겨냥한 공습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리에서는 러시아 용병과 말리군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잔혹행위를 저질렀다는 국제 인권단체들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현지 상황은 악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JNIM(말리 북부 무장 조직)과의 정치적 대화와 분쟁 해결 노력이 군사작전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이 직접 개입할 경우 지역 안정화에 미치는 영향과 민간인 피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