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군부 통제 국가인 말리에서 알카에다 연계 조직 JNIM(말리 이슬람 국가)을 상대로 군사 캠페인을 추진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 임기 중 8번째 군사작전 대상국이 될 것이다.
말리는 2020년 쿠데타 이후 군부가 정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JNIM은 프랑스와 미국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알카에다 계열 단체다. 행정부는 사헬 지역의 테러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이 작전을 정당화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이후 적극적인 대테러 작전과 해외 군사개입을 확대하고 있다. 말리 작전이 승인될 경우, 미국의 글로벌 군사 개입 범위가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