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매체가 예멘 국민저항군 사령관 타리크 살레 장군이 모카에서 병력이 패배한 이후 소말리아로 도피했다고 보도했다.
타리크 살레는 국민저항군을 지휘하고 있으며, 최근 모카에서 후티 반군의 공세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병력을 이끌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 매체에 따르면 국민저항군이 모카에서 패배한 이후 타리크 살레가 예멘을 떠나 소말리아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보도에서는 타리크 살레가 소말리아 내 어느 지역으로 이동했는지와 구체적인 이동 경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
한편 최근 모카를 둘러싼 전투에서 후티 반군이 진격하면서 국민저항군의 철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