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만, AI 서버 중국 밀수 혐의 9명 기소…엔비디아·슈퍼마이크로 직원 포함

1시간 전1대만, 타이베이
대만, AI 서버 중국 밀수 혐의 9명 기소…엔비디아·슈퍼마이크로 직원 포함AI

대만 검찰이 AI 서버 중국 밀수 혐의로 엔비디아·슈퍼마이크로 직원을 포함한 9명 기소. 적발된 고급 GPU 'B300'은 미국이 대중 판매를 금지한 제품. 미중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반도체 불법 거래 적발.

대만 검찰이 26일 엔비디아와 슈퍼마이크로 직원을 포함한 9명을 고급 AI 서버 중국 불법 수출 혐의로 기소했다. 기소된 인물 중에는 슈퍼마이크로 직원 2명과 엔비디아 직원 1명이 포함되어 있다.

검찰은 적발된 서버가 그래픽처리장치(GPU) 'B300'이라고 설명했으며, 이 제품은 미국이 중국으로의 판매를 금지한 고성능 반도체다. 이번 사건은 미국과 중국 간 인공지능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만 당국이 적발한 또 다른 불법 거래 사건으로, 양국의 첨단 기술 통제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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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반도체 수출 통제#미중 갈등#엔비디아#슈퍼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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