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민주군(SDF) 최고사령관 마즐룸 압디는 루다우와의 인터뷰에서 시리아 정부가 자신이 다마스쿠스에 정착해 양측이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리아 정부가 자신을 공식 정부 직책에 임명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시리아 정부와 쿠르드족 주도 민병대 간 협력 논의가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압디는 현재 북동부 지역에서 미국의 지원을 받아 활동해 왔으며, 이번 제안은 시리아 중앙 정부와의 관계 정상화를 향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