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시리아 공항에서 야간 비행을 제한해 온 조치를 해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 지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시리아 공항의 야간 항공편 운항을 막아온 제한 조치를 조용히 해제했다.
이스라엘은 앞서 다마스쿠스 공항에서 항법 시스템을 시험하는 데 사용되는 항공기를 격추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야간 운항에 필요한 장비가 인증받는 과정에도 사실상 제약이 발생했다.
이번 조치로 시리아가 항공 부문을 복구하고 국제적인 항공 연결망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장애물이 제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