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민주군(SDF) 총사령관 마즐룸 압디가 쿠르드계 언론 루다우와의 인터뷰에서 터키와의 이해 형성에 관심을 표현했다. 압디 사령관은 터키와 시리아 쿠르드족 사이에 긍정적인 관계 수립이 양측 모두의 최선의 이익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발언은 시리아 내 쿠르드 세력을 대표하는 SDF가 역사적으로 적대적이었던 터키와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터키는 SDF의 주요 구성 세력인 인민보호군(YPG)을 테러 조직으로 지정해 왔다. 두 세력 간 긴장 완화와 대화 채널 구축은 시리아 북부의 지역 안정성 강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