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배럭 미국 터키 대사는 터키가 이스라엘과의 공격적이거나 공세적 태도를 취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표명했다고 밝혔다. 터키는 군사작전에 나서고 싶지 않으며, 대신 주권 있고 독립적인 시리아를 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배럭 대사는 "우리도 독립적이고 주권 있는 시리아를 원한다"며 "모두가 바라는 바이고, 이스라엘도 원하는 것이며, 이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초기에 새로운 시리아 정권에 대해 정당한 우려를 가졌다고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사건 이후 거의 2년이 지났으며 "아주 작은 신뢰 구축을 통해 점진적으로 진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