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홍보수석에 성기홍, 민정수석에 한찬식, 사회수석에 김경자를 각각 임명했다. 아울러 외교·안보 컨트롤타워인 국가안보실도 새롭게 정비했다.
군사 안보를 담당하는 국가안보실 제1차장에는 강건작 대통령직속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이 임명되었으며, 글로벌 공급망과 경제 외교를 지휘할 부서도 재편되었다. 이는 경제 안보와 외교 강화에 중점을 두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번 인사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반영하는 핵심 인사로, 앞으로 국가 주요 현안 추진과 대외관계 강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