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개각 대상에 포함되는 소식을 접한 후에도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강행했다. 개각 발표 직후 구 부총리는 미국에서 열리는 G20 회의 참석 일정을 한때 취소하기도 했으나, 국익과 외교적 신뢰를 고려해 예정된 일정을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국제 무대에서의 신뢰성 유지와 한국의 경제외교 일정을 우선시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개각 과정에서의 혼선에도 불구하고 국가 대표로서의 책임을 끝까지 이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