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남미를 순방하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미국 방문 중에는 엔비디아, 오픈AI 등 주요 기술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투자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7박 11일 순방은 한국의 첨단기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에서 미국 주요 기업들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남미 방문에서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경제·외교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한국의 외교·경제적 영향력을 다층화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