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전반이 하락하는 가운데 대장주 엔비디아가 1.4% 상승하며 반도체 섹터를 견인했다. 하이닉스 미국예탁증권(ADR)은 2.2% 올랐고, 마이크론은 2.7% 상승했다. 샌디스크도 5.5% 오르는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하이닉스 ADR은 시간외거래에서 0.2% 하락했으나 정규 거래 중 상승률을 유지했다. 마이크론은 시간외거래에서 약보합을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상승이 반도체 업종 전반에 긍정적 신호를 전달하면서 관련 종목들의 동반 상승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