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9일 외교부 청사에서 자카야 키퀘테 '교육을 위한 국제파트너십'(GPE) 이사회 의장을 접견하고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PE는 저소득 국가 아동에게 양질의 기초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전 세계 92개국의 교육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접견은 한국의 국제 교육협력 확대와 개발도상국 교육 지원에 대한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된다.
양측은 한국의 교육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도국 교육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국의 국제개발협력(ODA) 정책 강화 및 글로벌 교육 거버넌스 참여 확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