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재외국민 안전 점검에 나섰다. 외교부는 9일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관련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본부와 공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중동은 지정학적 갈등이 계속되는 지역으로, 한국 재외국민의 안전 관리가 중요한 과제다.
외교부는 각 공관에 대해 현지 상황 모니터링과 재외국민 안전 체계 점검을 지시했으며, 필요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