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후대응부와 몽골이 에너지전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정상외교를 계기로 에너지전환 공동위원회를 신설하고 민관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몽골 에너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한국의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을 바탕으로 양국이 에너지전환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은 몽골의 에너지 수급 안정화와 한국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다. 양국 정상의 합의로 정부 차원의 지원과 민간 기업의 투자가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